출장용으로 사용하려다보니 찾게 된 깔끔한 노트북 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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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이라고 되어있길래 브랜드명이 뭔가 했는데 '오이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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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 디자인과 내구성
그램 15인치 노트북을 넣고다닐 용도로 구매했는데,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져서 휴대도 용이하고,
노트북을 완벽히 보호해줘서 너무 마음에 든다. 블랙, 그레이 색상이 있는데 그레이도 다크 그레이라
때가 잘 안탄다는 게 장점이다.
사용 후기
여러 파우치를 써보면서 때도 많이 타거나 먼지 붙는 걸 많이 경험했는데, LP-5202를 사용해본 후에는 다른 파우치로 갈아타고 싶지 않을 정도였다. 안쪽에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어 있어서 노트북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마감 처리가 깔끔해서 사용할 때 편안했다.
하나의 단점은 손잡이가 짧아서 여러 물건을 한번에 들 때는 좀 어렵다.
노트북만 달랑 들고 다닐 때에는 그립감이 좋아서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다.
파우치 구성
앞 부분 포켓에 충전기, 마우스, USB, 레이저포인터 등을 함께 넣고 다니기 좋다.
앞부분이 넉넉한데 생각보다 뚱뚱해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15인치 노트북에 넉넉하게 들어가고, 본질에 충실한 구성이라 좋은 듯.
안감 재질이 너무 부들부들하고 좋다.
3달 정도 사용했는데 가볍게 들고다니기 딱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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