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한 이야기

북유럽감성 커피포트 추천! 플랜잇 전기포트


평소에도 집에서 원두를 사다가 전기 주전자로 커피를 내리는 것을 좋아한다.

기존에는 전기포트를 하리오 커피포트로 사용했었는데,

손님이 오고 하다보니 여러번 물을 끓이게 되었다.

그러던 중에, 플랜잇 전기포트 발견.



일단, 대용량이다.

분유포트로도 괜찮고,

요즘은 동서 보리차 큰 티백을 우려먹기 위해서

1L 물을 끓이기도 하는데,

주전자로 딱 적당하다.


특히,


하리오와 비교했을 때 장점이었던 것은, 온도계가 달려있다는 것.



커피 온도를 잘 모르는 사람도

빨간 표시가 되어있는 곳에 맞추기만 하면

적당한 온도의 커피를 먹을 수 있다.

물론, 전문적인 분들은 정확히 온도를 설정하겠지만.



이렇게 안에 열어보면 온도계가 있다.

이제 주전자에 따로 온도계 꽂을 필요 없음. ㅎ



하리오와 비교했을 때 또 하나의 장점.

디자인이 예쁘다.

집에 화이트 톤의 가구가 많은데,

우드톤 & 화이트 톤이라,

깔끔하고 잘 어울린다.




잡았을 때는 그렇게 무겁지 않고, 적당한데.

커피 내리기 좋게 주전자 입구 부분도 얄상하게 되어 있어서 커피 내리기 좋다.

이상 내돈내산 추천템.

플랜잇 온도조절 전기 드립포트 티포트 지니 템퍼 PEC-NX7 (블랙/화이트)

COUPANG

www.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