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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침대 위 필수템, 라이크하우스 좌식 테이블

지금 살고있는 원룸에는 캠핑테이블을 책상으로 쓰고있다만,

노트북이 올려져있어서 식탁용 책상이 필요했다.  

 

기존의 가구들이 우드톤이어서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는

크림화이트 색상의 미니 테이블을 선택. 

 

이름은 "라이크하우스 라운드 폴딩 좌식 테이블"

온라인으로 볼 때는 사이즈가 커 보이는데

아래와 같이 원룸에 놓고 식탁으로 쓰는 1인 가구에게 추천한다. 

 

보통 40cm x 60cm 사각형 미니 테이블과 다르게, 

원형인데 가로가 더욱 길다. 

 

 

대충 2인 상차림 정도면 적당히 들어가는? 사이즈.

 

 

바닥에 닿는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침대 위에서 쓰기에도 괜찮았다. 

 

보통 은색 쇠로 되어있는 다리는 뭔가 침대 위에서 쓰기 찝찝하기 때문..

 

미니 테이블의 색상은 화이트이긴 한데, 크림화이트라는 이름에 맞게

따뜻한 흰색이다.

 

(차가운 흰색인 주전자와 비교샷)

 

사고 나서 알았는데 다리 부분에 실용실안이 등록이 되어있는가 보다. 

 

접히고 펼치기 힘 안들이고 괜찮았다. 

 

이전엔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미니 테이블은 다리를 펼 때 턱, 턱 하는 소리가 났는데

 

이 좌식 테이블은 그런소리가 안나고 부드럽다. 

 

 

 

 

무엇보다 튼튼한 것 같아서 최고!

아무리 깔끔해도 튼튼한 책상이 최고다..  

 

 

 

라이크하우스 라운드 폴딩 좌식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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