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올렸던 핸드크림추천 게시글에 이어,
겨울에 필수적인 또하나의 핸드크림이 생겼다.
바로, 더블유드레스룸 화이트솝 핸드크림.
처음에는 선물받아서 썼는데,
카밀이 아무 향도 없다면,
더블유드레스룸 핸드크림은 향이 강해서
회사에서 기분전환 할 때 좋다.
탬버린즈 핸드크림이나 이솝 핸드크림의 단점이
향은 좋으나 보습력이 높지 않다는 점인데,
회사에서 두 개다 비교해서 써보면 확실히 보습력이 높다.
포근한 비누향기~~~
카밀 핸드크림과 함께 휘뚜루마뚜루 써볼 수 있는 게 장점~~~
화장실에 손 자주 씻으러 갈 때도 아낌없이 팍팍 쓸 수 있어서 좋다.
50ML인데도 꽤 오래 쓰고 있다.
단점은, 이솝 핸드크림과 같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서
잘못 가지고 다니다간 꾸겨져서 터짐... ㅠㅠ
주로 회사에 두고 다닌다.
요즘 너무 건조하다 ㅠㅠ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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