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미니 가습기를 원룸에 장만해서 작년 겨울철 잘 쓰고 최근 쌀쌀해져서 다시 꺼냈다.
호호 먼지가 좀 쌓여서 닦아주고,
밍기적 거리다가 이제야 후기를 올려본다.
사실 무드등으로 쓸수도 있는데, 무드등은 집에 다른 제품이 있어서,
미니 가습기 용도로 쓰고 있다.
만약 무드등으로 쓴다면 DP 용도로도 괜찮긴 할 듯.
미니 가습기 치곤 통이 커서, 3.5L 들어간다.
예전에 대학교시절 상담센터 근로했었는데 딱 한 방에 켜놓으면 좋을 사이즈.
3.5L 정도 들어간단다.
바닥은 이렇게 되어 있고,
위에 통에 이렇게 물 부으면 끝.
세척도 생각보다 간편해서 잘 쓰는중.
그나저나 세기가 너무 세서 원룸에 놓고 쓰면 약하게 틀어놓아야 한다.
미니가습기로 추천추천.
찾아보니 4L도 만원 차이나는데 그건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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