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날씨도 선선해지고 손을 씻고나서 예전보다 좀 더 건조해질 때 핸드크림을 찾게 된다.
카밀 핸드크림은 나에게는 여러개 쟁겨놓고 쓰는 핸드크림이 되시겠다.
이솝핸드크림도 많이 쓰는데, 주로 향이 필요할 때는 이솝핸드크림을,
사무실에서 핸드워시 쓰고 보습이 필요할 때는 요 크림을 쓰는 편이다.
이솝핸드크림이 물론 카카오톡 선물 1위이지만 내돈내산으로 쓰긴 아깝기에,,,
장점은, 대용량이어서 어딘가 두고 쓰기 편한 크림 굿굿.
제형은 약간 꾸덕한데, 꾸덕한 크림이 싫으신 분들은 비추이지만,
요렇게 바르면 좀 끈끈해보이긴 하는데, 실제로는 끈끈하지 않은 편.
촤촤작 금방 흡수가 된다.
사이즈가 큰 것을 선호해서 큰걸루 쓰고 있는데, 작은 제품도 있다.
133ml 두 개에 7천원 대여서 가성비 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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