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디퓨져 추천, 명화 디퓨저 / 방향제 찐 후기

비오는 날 날씨도 꿉꿉해서, 방 안이나 신발장 위에 놓을 방향제나 디퓨져를 찾게 되네요. 

 

디퓨져임에도 내부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룰 수 있게끔 하던 제품을 찾던 중에, 

 

디스이즈 명화 디퓨저를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으로 사용하는 120ml의 사이즈인데, 

 

다양하게 명화를 고를 수 있어 좋았어요. 

 

저는 그 중에서 퓨어 코튼 향과 포레스트 향을 선택!

 

명화 디퓨져의 포레스트 향은 교보문고 디퓨저와 비슷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교보문고 향을 좋아하는데, 

 

8000원정도 하는 디퓨져에서 비슷한 향이 나와서 대만족 ㅋㅋㅋㅋ

 

 

퓨어코튼 향은 좀 더 머스크향이에요. 

 

 

포레스트 향은 방 안에 넣고~

 

비 내리기 전에 뜯었는데 하루만에 향이 잘 퍼지는 게 스틱을 2개만 써도 될 것 같아요. 

 

명화 디퓨저라 방 안 어디든 잘 어울려서 좋네요. 

 

열면 이렇게 넉넉하게 스틱이 들어있는데, 

 

향 강한 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은 1개만 넣어도 될 것 같아요. 

 

저렴이라 방향제로도 괜찮네요. 

 

개인적으로는 우드 향을 좋아하다보니 퓨어 코튼보다 포레스트 향이 더 괜찮게 느껴지네요. 

 

<퓨어코튼향>

디스이즈 디퓨저 2p

 

<포레스트향>

디스이즈 명화 디퓨저 120ml x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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