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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블린 뉴욕 FIT ME 파운데이션 찐 후기

여러가지 파운데이션을 찾아 헤메다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않을 때 찾은 FIT ME 꿀템.

 

처음엔 올리브영에서 둘러보다가 가격이 저렴한데 마스카라로 유명한 회사여서 

반신반의하고 썼었는데, 

 

크게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가격 대비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109호 라이트 아이보리 FIT ME 파운데이션

21호는 조금 밝고 23호는 피부색에 조금 어두운 편의 웜톤인데, 

색상도 괜찮고 화사해보인다. 

 

자외선 차단 기능도 있다.

 

메이블린 뉴욕이 알고보니 로레알 그룹 거여서, 

가격이 저렴인데도 불구하고 믿고 살 수 있었던 듯. 

 

펌프 한 번 짜보았다.

퍼프로 바르는 편인데, 제형이 손을 흔들 때 흘러내리고, 짜고 나서는 그대로 있는 편이라

묽지 않아서 편했다. (묽으면 흘러내리는 게 불편 ㅠㅠ)

 

다양한 색상. 그 중에 구매한 건 109호였다.

처음 샀을 때 109호로 샀었는데, 생각보다 칼라가 잘 맞아서 재구매도 같은 색상으로. 

 

집에서 파운데이션으로 화장하고, 나중에 수정 화장은 쿠션으로 하기에 좋다. 

 

최근에 해외 출장이 있어서 들고갔었는데, 미니 사이즈여서 마스카라나 아이라이너와 세트로 작은 파우치에 넣어 다녀도 가볍고 괜찮다. 

 

파운데이션을 생각보다 오래 쓰는지라, FIT ME가 저렴한데 오래 갈 수 있어서 괜찮았다. 

 

헤라파운데이션이야 워낙 유명해서 유명 브랜드들을 써보지 않는 이상 계속 가볼 듯 한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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